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 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는 판매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등 많은 고객이 찾았다. 월드타워점은 30일 정식으로 영업을 종료하며 6개월 후 재개장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이전다음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 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는 판매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등 많은 고객이 찾았다. 월드타워점은 30일 정식으로 영업을 종료하며 6개월 후 재개장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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