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 크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에 동행해 다른 예술단체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전파했다. 이들은 공연 때도 힙합 음악과 함께 국악을 사용해 한국적인 색채를 더욱 강조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태규 김헌준 김헌우 오철제 이진호 장지광 황명찬. 부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이전다음

진조 크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에 동행해 다른 예술단체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전파했다. 이들은 공연 때도 힙합 음악과 함께 국악을 사용해 한국적인 색채를 더욱 강조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태규 김헌준 김헌우 오철제 이진호 장지광 황명찬. 부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