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 올림픽은 끝난 게 아니다. 다음 달 7일 시작되는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을 위해 한국 선수단 본진이 23일 출국했다. 전체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 중 수영, 양궁, 유도, 육상, 탁구, 테니스, 조정 등 7개 종목 선수단 80명으로 구성된 본진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주일간 전지훈련을 한 뒤 31일 리우로 이동한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이전다음

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 올림픽은 끝난 게 아니다. 다음 달 7일 시작되는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을 위해 한국 선수단 본진이 23일 출국했다. 전체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 중 수영, 양궁, 유도, 육상, 탁구, 테니스, 조정 등 7개 종목 선수단 80명으로 구성된 본진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주일간 전지훈련을 한 뒤 31일 리우로 이동한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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