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 시간)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 가족을 총동원했다. 무대 중앙에 선 트럼프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가운데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오른쪽으로),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응원했다. 맨체스터=AP 뉴시스이전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 시간)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 가족을 총동원했다. 무대 중앙에 선 트럼프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가운데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오른쪽으로),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응원했다. 맨체스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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