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작은 면사포를 쓴 이혜민 씨와 나비넥타이를 맨 정현우 씨. (사진= 이혜민 정현우 씨 제공)이전다음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작은 면사포를 쓴 이혜민 씨와 나비넥타이를 맨 정현우 씨. (사진= 이혜민 정현우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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