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상경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투쟁단’이 8일 트랙터를 앞세운 채 평택시청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오후 수원역에 도착한 이들은 시민 200명과 함께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9일 국회 앞에서 탄핵안 가결을 위해 트랙터 집회를 열 계획이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이전다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상경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투쟁단’이 8일 트랙터를 앞세운 채 평택시청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오후 수원역에 도착한 이들은 시민 200명과 함께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9일 국회 앞에서 탄핵안 가결을 위해 트랙터 집회를 열 계획이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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