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아드리아노(오른쪽)가 후반 11분 3-1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터뜨린 뒤 김원식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이전다음

FC 서울 아드리아노(오른쪽)가 후반 11분 3-1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터뜨린 뒤 김원식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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