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6차 촛불집회에서 횃불을 든 참가자들이 대열 선두에 서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시민들은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여당 의원의 발언에 반발해 이날 횃불을 준비했다. (사진=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이전다음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6차 촛불집회에서 횃불을 든 참가자들이 대열 선두에 서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시민들은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여당 의원의 발언에 반발해 이날 횃불을 준비했다. (사진=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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