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3번째 금메달을 딴 뒤 은퇴를 선언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리우데자네이루=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이전다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3번째 금메달을 딴 뒤 은퇴를 선언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리우데자네이루=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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