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강철콤비 정우성-곽도원, 강철비로 돌아왔다

등록 2017.11.15.
강철콤비가 온다.

배우 정우성(왼쪽)과 곽도원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한반도 위기를 그린 영화다.

'강철비'는 12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강철콤비가 온다.

배우 정우성(왼쪽)과 곽도원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한반도 위기를 그린 영화다.

'강철비'는 12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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