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권도대표 “보신탕 먹을 만해요”

등록 2003.07.31.
국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독일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단 20여명이 30일 서울 중랑구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력 보강을 하자는 취지에서 보신탕을 시식하고 있다.

국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독일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단 20여명이 30일 서울 중랑구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력 보강을 하자는 취지에서 보신탕을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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