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 반갑다”

등록 2003.09.03.
‘역시 고국의 품은 따뜻하네요.’ 3일 아스트라컵 제17회 한국여자오픈 프로암대회에 나선 송아리(왼쪽)와 한희원이 인사를 나눈 뒤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시 고국의 품은 따뜻하네요.’ 3일 아스트라컵 제17회 한국여자오픈 프로암대회에 나선 송아리(왼쪽)와 한희원이 인사를 나눈 뒤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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