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자 위해 이 악물었죠”

등록 2003.09.21.
중국 고비사막에서 열린 사막마라톤을 완주하고 온 탤런트 김명국씨가 19일 백혈병 환자인 아들 영길군과 함께 서울대 병원을 찾았다.

중국 고비사막에서 열린 사막마라톤을 완주하고 온 탤런트 김명국씨가 19일 백혈병 환자인 아들 영길군과 함께 서울대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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