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식이라야만 좋은가요 옛것 찾는 손님 많아요”

등록 2003.09.28.
2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익선동 ‘백호이발관’에서 이발사 윤만철씨(오른쪽)와 서진호씨가 익숙한 가위놀림으로 손님들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2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익선동 ‘백호이발관’에서 이발사 윤만철씨(오른쪽)와 서진호씨가 익숙한 가위놀림으로 손님들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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