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공론화 이끄는 ‘진보TK’

등록 2003.10.26.
18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지방분권시대 문화분권 정책을 위한 토론회’에 대구사회연구소의 사람들이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경북대 이철우(지리학) 김형기(전 소장·경제학) 김규원(소장·사회학), 영남대 정지창(독문학), 안동대 임재해 교수(민속학), 허노목 변호사(부소장). 뒷줄 왼쪽부터 이상율 사무국장, 정태임 간사, 이창용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집행위원장, 영남대 윤대식(부소장·도시계획학), 경일대 이종열 교수(행정학), 이균옥 책임연구위원(국문학), 권우현 선임연구위원(경제학), 우경혜 간사, 윤종만 지방분권국민운동 사무국장.

18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지방분권시대 문화분권 정책을 위한 토론회’에 대구사회연구소의 사람들이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경북대 이철우(지리학) 김형기(전 소장·경제학) 김규원(소장·사회학), 영남대 정지창(독문학), 안동대 임재해 교수(민속학), 허노목 변호사(부소장). 뒷줄 왼쪽부터 이상율 사무국장, 정태임 간사, 이창용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집행위원장, 영남대 윤대식(부소장·도시계획학), 경일대 이종열 교수(행정학), 이균옥 책임연구위원(국문학), 권우현 선임연구위원(경제학), 우경혜 간사, 윤종만 지방분권국민운동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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