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마지막 野人’들 한자리에

등록 2003.11.07.
왕년의 주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두한의 평생지기였던 김동회, ‘낙화유수’ 김태련, ‘구로아시’ 이영조씨(왼쪽부터). 머리에 서리가 내려앉은 나이지만 이들은 아직도 협객임을 자부한다.

왕년의 주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두한의 평생지기였던 김동회, ‘낙화유수’ 김태련, ‘구로아시’ 이영조씨(왼쪽부터). 머리에 서리가 내려앉은 나이지만 이들은 아직도 협객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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