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서 출발… 신자유주의 놓고 ‘다른 길’

등록 2003.11.23.
대안연대회의 회원들이 26일 운영위원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운니동 사무실에 모였다. 이들은 참여사회연구소와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정식(유니-한국협의회 사무차장), 조돈문(가톨릭대 교수·사회학), 조원희(국민대 교수·경제학), 뒷줄 왼쪽부터 강은주(간사), 이해영(한신대 교수·정치학), 유철규(성공회대 교수·경제학), 김기준(전국금융노조 정치위원장), 하익준(전국금융노조 정책2국 실장), 정승일(국민대 강사·경제학), 이찬근씨(인천대 교수·경제학).

대안연대회의 회원들이 26일 운영위원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운니동 사무실에 모였다. 이들은 참여사회연구소와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정식(유니-한국협의회 사무차장), 조돈문(가톨릭대 교수·사회학), 조원희(국민대 교수·경제학), 뒷줄 왼쪽부터 강은주(간사), 이해영(한신대 교수·정치학), 유철규(성공회대 교수·경제학), 김기준(전국금융노조 정치위원장), 하익준(전국금융노조 정책2국 실장), 정승일(국민대 강사·경제학), 이찬근씨(인천대 교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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