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요람’

등록 2003.11.27.
개관 5주년전이 열리는 아트선재선터 2층 전시장. 이 곳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던 이불의 사이보그 시리즈인 ‘Cybog W1∼W4’가 공중에 설치됐다. 사방벽을 휘감아 돌며 있는 네온사인 문자는 리옹비엔날레(1997년)와 베니스비엔날레(1999년)에서 소개됐던 실비 플러리의 작품. 한국작가 정서영의 설치작품인 ‘전망대’(왼쪽)도 보인다. 사진제공 아트선재센터

개관 5주년전이 열리는 아트선재선터 2층 전시장. 이 곳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던 이불의 사이보그 시리즈인 ‘Cybog W1∼W4’가 공중에 설치됐다. 사방벽을 휘감아 돌며 있는 네온사인 문자는 리옹비엔날레(1997년)와 베니스비엔날레(1999년)에서 소개됐던 실비 플러리의 작품. 한국작가 정서영의 설치작품인 ‘전망대’(왼쪽)도 보인다. 사진제공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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