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뛰던 조국땅 다시 달린다

등록 2003.12.05.
재일작가 유미리씨(오른쪽)와 손기정 선생의 손녀인 은경씨가 내년 3월 열리는 2004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에 다시 도전한다.

재일작가 유미리씨(오른쪽)와 손기정 선생의 손녀인 은경씨가 내년 3월 열리는 2004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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