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동아신춘문예`

등록 2003.12.16.
‘작가의 꿈’이 산처럼 쌓였다. ‘2004 동아신춘문예’의 시, 단편 및 중편소설부문 예심이 각각 14, 16일 끝났다. 올해는 문학평론부문만 제외하고는 응모자가 늘었다. 시를 예심중인 안도현(왼쪽) 이광호씨.

‘작가의 꿈’이 산처럼 쌓였다. ‘2004 동아신춘문예’의 시, 단편 및 중편소설부문 예심이 각각 14, 16일 끝났다. 올해는 문학평론부문만 제외하고는 응모자가 늘었다. 시를 예심중인 안도현(왼쪽) 이광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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