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대, 우리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자”

등록 2003.12.31.
좌담 참석자들은 “한국사회가 진정한 민주시민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시민이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자율적 개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왼쪽부터 고승철, 권희정, 박세일, 김상준씨.

좌담 참석자들은 “한국사회가 진정한 민주시민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시민이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자율적 개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왼쪽부터 고승철, 권희정, 박세일, 김상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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