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하다 출가…“物慾 버리니 만사형통”

등록 2004.01.27.
병원장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다 89년 출가한 청봉 스님은 “결국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더라”고 말했다.

병원장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다 89년 출가한 청봉 스님은 “결국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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