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예술공간 보장하라” 누드 퍼포먼스

등록 2004.04.27.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부근 소극장 ‘씨어터제로’ 앞에서 이 극장 대표 심철종씨(45) 등 문화예술인 20여명이 4월 말 폐관을 앞둔 극장을 살리기 위해 누드 퍼포먼스를 가졌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부근 소극장 ‘씨어터제로’ 앞에서 이 극장 대표 심철종씨(45) 등 문화예술인 20여명이 4월 말 폐관을 앞둔 극장을 살리기 위해 누드 퍼포먼스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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