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

등록 2004.05.20.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제2회 서울대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였던 남측 이용수(오른쪽), 북측 이상옥 할머니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제2회 서울대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였던 남측 이용수(오른쪽), 북측 이상옥 할머니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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