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反戰집회… ‘긴장의 평택’

등록 2004.05.26.
26일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으로 25만평이 수용될 예정인 경기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마을 입구.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경찰이 기지 외곽경비를 서고 있다.

26일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확장으로 25만평이 수용될 예정인 경기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마을 입구.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경찰이 기지 외곽경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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