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은 내것, 네것은 네것’ 철저히 보장

등록 2004.05.26.
최광 국회 예산정책처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정진호(왼쪽), 배혜려씨(왼쪽에서 세번째), 신영호군이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시황판 앞에서 “자본주의는 사유재산과 선택의 자유를 두 기둥으로 하고 있어 인간 본성에 가장 잘 맞는 경제체제다”라는 명제의 현실적 의미를 논의했다.

최광 국회 예산정책처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정진호(왼쪽), 배혜려씨(왼쪽에서 세번째), 신영호군이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시황판 앞에서 “자본주의는 사유재산과 선택의 자유를 두 기둥으로 하고 있어 인간 본성에 가장 잘 맞는 경제체제다”라는 명제의 현실적 의미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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