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명 지키는게 군인 임무죠”

등록 2004.06.28.
바다에 뛰어들어 부녀의 목숨을 구한 박용진 일병과 서길용, 박찬용, 임성욱 상병(왼쪽부터).-사진제공 103보병여단

바다에 뛰어들어 부녀의 목숨을 구한 박용진 일병과 서길용, 박찬용, 임성욱 상병(왼쪽부터).-사진제공 103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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