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북 유화책’ 과연 진짜일까

등록 2004.07.19.
존 볼턴 미국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담당 차관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볼턴 차관은 미국 내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여서 그가 3박4일간의 방한 기간 중 풀어놓을 보따리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존 볼턴 미국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담당 차관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볼턴 차관은 미국 내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여서 그가 3박4일간의 방한 기간 중 풀어놓을 보따리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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