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얼굴 자부심으로 더위 잊어요”

등록 2004.08.15.
서울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노성오씨가 11일 오전 근엄한 표정으로 궁궐을 지키고 있다.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서울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노성오씨가 11일 오전 근엄한 표정으로 궁궐을 지키고 있다.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