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에 간 트루먼

등록 2004.08.29.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독일 포츠담에서 열린 연합국 회담에선 독일에 대한 4개국의 분할 점령 방침이 정해지고 일본에 대한 항복 요구를 담은 포츠담선언이 발표됐다. 왼쪽부터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대원수. 동아일보 자료사진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독일 포츠담에서 열린 연합국 회담에선 독일에 대한 4개국의 분할 점령 방침이 정해지고 일본에 대한 항복 요구를 담은 포츠담선언이 발표됐다. 왼쪽부터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대원수.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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