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원 가계도 논란

등록 2004.09.17.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오른쪽)이 1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김의원의 선친이 일제하 만주국 경찰이었으며, 김의원은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의 손녀가 아니다’라는 월간조선 보도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김 의원의 친척 등 10명이 배석했다.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오른쪽)이 1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김의원의 선친이 일제하 만주국 경찰이었으며, 김의원은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의 손녀가 아니다’라는 월간조선 보도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김 의원의 친척 등 10명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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