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버무려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등록 2004.12.30.
탈북자들이 세운 회사인 ‘백두식품’의 공동 설립자이자 직원인 이송남 정재성 윤성철 신동혁 씨(왼쪽부터 시계방향)가 30일 제품이 담긴 상자를 트럭에 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탈북자들이 세운 회사인 ‘백두식품’의 공동 설립자이자 직원인 이송남 정재성 윤성철 신동혁 씨(왼쪽부터 시계방향)가 30일 제품이 담긴 상자를 트럭에 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