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서 씨 ‘5만 명 살린…’ 출판기념회

등록 2005.01.15.
자석을 이용한 질병 치료법을 소개한 ‘5만 명 살린 자기요법’(동아일보사) 출판기념회가 14일 서울 강서구 방화3동 한서자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 책의 지은이인 구한서 씨가 원장으로 있는 한서자기원 이전식도 겸했다. 건축가 김석철 씨, 백낙청 서울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구 원장, 문헌상 종합금융협회장, 소광섭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왼쪽부터)가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자석을 이용한 질병 치료법을 소개한 ‘5만 명 살린 자기요법’(동아일보사) 출판기념회가 14일 서울 강서구 방화3동 한서자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 책의 지은이인 구한서 씨가 원장으로 있는 한서자기원 이전식도 겸했다. 건축가 김석철 씨, 백낙청 서울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구 원장, 문헌상 종합금융협회장, 소광섭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왼쪽부터)가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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