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 도우며 건강한 신앙심 기른다

등록 2005.01.21.
지리산 두레마을의 ‘청소년 말씀과 노동학교’에 참가한 중고교생들이 산머루 농장에서 비료를 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을 통해 인내심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지리산 두레마을의 ‘청소년 말씀과 노동학교’에 참가한 중고교생들이 산머루 농장에서 비료를 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을 통해 인내심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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