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버렸다, 길을 찾아… 나를 찾아…

등록 2005.01.30.
교수직을 버리고 경남 통영 앞바다 작은 섬에서 ‘오곡도 명상수련원’을 운영하며 수행하고 있는 김사업(왼쪽) 장휘옥 씨. 이들은 “일상과 수행이 하나가 된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교수직을 버리고 경남 통영 앞바다 작은 섬에서 ‘오곡도 명상수련원’을 운영하며 수행하고 있는 김사업(왼쪽) 장휘옥 씨. 이들은 “일상과 수행이 하나가 된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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