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화로 보는 ‘현대미술의 대안’

등록 2005.02.17.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의 한중일 3국 현대 목판화전 ‘Red Blossom’에 참석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관 정무참사관이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 사장,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 김상하(金相廈) 삼양사 그룹 회장(왼쪽부터)에게 중국 작가의 판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의 한중일 3국 현대 목판화전 ‘Red Blossom’에 참석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관 정무참사관이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 사장,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 김상하(金相廈) 삼양사 그룹 회장(왼쪽부터)에게 중국 작가의 판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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