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평화헌법 수호 앞장… 행동하는 지식인

등록 2005.04.10.
일본 도쿄 세다가야 구 세이조에 있는 오에 겐자부로의 자택을 찾은 윤상인 교수(오른쪽)와 오에 씨. 윤 교수는 “오에 씨의 집을 찾았을 때 부인인 유카리 여사가 ‘오에 겐자부로’라는 한글 문패를 임시로 만들어 놓아서 고맙고 반가웠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 세다가야 구 세이조에 있는 오에 겐자부로의 자택을 찾은 윤상인 교수(오른쪽)와 오에 씨. 윤 교수는 “오에 씨의 집을 찾았을 때 부인인 유카리 여사가 ‘오에 겐자부로’라는 한글 문패를 임시로 만들어 놓아서 고맙고 반가웠다”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