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많은 타루비 이국땅서 두번운다

등록 2005.06.02.
개화의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갑신정변 실패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유굉의 묘와 일본에서 징용희생자 추모활동을 벌이는 김창진 씨.

개화의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갑신정변 실패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유굉의 묘와 일본에서 징용희생자 추모활동을 벌이는 김창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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