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술집… 포교자리 잘 잡았죠, 허허”

등록 2005.06.04.
부산 도심 속에 세워진 고심정사 앞에 선 원택 스님. 그는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몸으로 기도하는 불교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도심 속에 세워진 고심정사 앞에 선 원택 스님. 그는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몸으로 기도하는 불교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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