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스포츠 열성팬

등록 2005.07.13.
(위) 대한레슬링협회장 자격으로 1988서울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4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영남에게 직접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격려하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오른쪽). 동아일보 자료 사진

(가운데) 허창수 GS그룹 회장(왼쪽)이 3월 프로축구단 FC서울 입단식을 마친 뒤 인사를 온 박주영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광인 허 회장은 박주영의 열렬한 팬이다. 사진 제공 GS그룹

(아래) 지난해 1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지를 방문해 이승엽과 첫 상견례를 하며 악수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오른쪽). 동아일보 자료 사진

(위) 대한레슬링협회장 자격으로 1988서울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4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영남에게 직접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격려하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오른쪽). 동아일보 자료 사진

(가운데) 허창수 GS그룹 회장(왼쪽)이 3월 프로축구단 FC서울 입단식을 마친 뒤 인사를 온 박주영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광인 허 회장은 박주영의 열렬한 팬이다. 사진 제공 GS그룹

(아래) 지난해 1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지를 방문해 이승엽과 첫 상견례를 하며 악수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오른쪽). 동아일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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