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대사 “큰 흐름에 맡기겠다”

등록 2005.07.23.
홍석현 주미대사(왼쪽)가 올 2월 중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홍 대사는 중앙일보 사장 시절이던 1997년 삼성그룹 측과 대선 출마 후보자에 대한 금품지원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밝혀져 거취가 주목된다.

홍석현 주미대사(왼쪽)가 올 2월 중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홍 대사는 중앙일보 사장 시절이던 1997년 삼성그룹 측과 대선 출마 후보자에 대한 금품지원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밝혀져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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