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의 심오한 세계 러시아인들도 매료될 것”

등록 2005.07.28.
증산도 경전인 ‘도전’의 러시아어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3인의 러시아 학자. 왼쪽부터 빅토르 아크닌 박사, 세르게이 쿠르바노프 교수, 루스 블라디슬라프 씨.

증산도 경전인 ‘도전’의 러시아어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3인의 러시아 학자. 왼쪽부터 빅토르 아크닌 박사, 세르게이 쿠르바노프 교수, 루스 블라디슬라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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