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아트와 늦바람 약국까지 접어버렸죠”

등록 2005.08.02.
디지털 아티스트 김명혜 씨는 오랜 약사 생활을 그만두고 쉰이 넘은 나이에 컴퓨터 예술에 몰두하기 시작해 미술가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

디지털 아티스트 김명혜 씨는 오랜 약사 생활을 그만두고 쉰이 넘은 나이에 컴퓨터 예술에 몰두하기 시작해 미술가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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