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도 ‘학동’도 앉은뱅이책상에 앉아 “니체 왈, 들뢰즈 왈…”

등록 2005.08.03.
반바지 차림의 고병권 ‘수유+너머’ 대표(오른쪽)를 중심으로 앉은뱅이책상에 앉은 수강생들이 니체의 철학을 논하고 있다.

반바지 차림의 고병권 ‘수유+너머’ 대표(오른쪽)를 중심으로 앉은뱅이책상에 앉은 수강생들이 니체의 철학을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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