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명째래요”

등록 2005.08.04.
2000년 12월 개관한 신문박물관의 20만 번째 관람객이 된 김현미 씨(오른쪽)가 동행한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2000년 12월 개관한 신문박물관의 20만 번째 관람객이 된 김현미 씨(오른쪽)가 동행한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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