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그녀의 컴백

등록 2005.08.11.
애마부인 타이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최근 누드로 컴백한 ‘원조 애마’ 안소영(46)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발리 클럽에서 누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 ‘애마부인’ 이미지를 벗고 싶어 10여년간 잠적도 해 보았지만 결국 나는 애마부인이었다”며 복귀 심경을 밝혔다.

안소영은 “영화에서 말 타는 장면은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 이미지를 기억해 주시더라. 그 때문에 괴로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애마부인’이라는 타이틀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컴백 배경을 설명했다.

애마부인 타이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최근 누드로 컴백한 ‘원조 애마’ 안소영(46)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발리 클럽에서 누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 ‘애마부인’ 이미지를 벗고 싶어 10여년간 잠적도 해 보았지만 결국 나는 애마부인이었다”며 복귀 심경을 밝혔다.

안소영은 “영화에서 말 타는 장면은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 이미지를 기억해 주시더라. 그 때문에 괴로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애마부인’이라는 타이틀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컴백 배경을 설명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