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침략 대신 사죄드립니다”

등록 2005.10.06.
오에 시노부 일본 이바라키대 명예교수(오른쪽)와 이상우 한림대 총장이 4일 한림대 연암관 2층 회의실에서 서적 등 1만8000여 점의 기증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오에 시노부 일본 이바라키대 명예교수(오른쪽)와 이상우 한림대 총장이 4일 한림대 연암관 2층 회의실에서 서적 등 1만8000여 점의 기증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