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성회장 소환 늦춰질듯

등록 2005.10.19.
박용만 ㈜두산 부회장이 18일 그룹 계열사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박용만 ㈜두산 부회장이 18일 그룹 계열사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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