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올해 가장 큰 어려움 겪어”

등록 2005.11.21.
19일 금강산 관광 7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혁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이 금강산 옥련관을 찾았다. 현 회장과 정 장관, 이 부위원장은 이날 복원 공사 중인 신라시대 사찰 신계사와 골프장 건설 현장 등을 둘러봤다.

19일 금강산 관광 7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혁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이 금강산 옥련관을 찾았다. 현 회장과 정 장관, 이 부위원장은 이날 복원 공사 중인 신라시대 사찰 신계사와 골프장 건설 현장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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