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대신 상설특검도 검토”

등록 2005.11.28.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선 또는 차차선이라도 타협을 통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선 또는 차차선이라도 타협을 통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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